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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 5월 화요특강(5월3일, 정경일 박사)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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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04-22 10:36 조회8,1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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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닷없이 우리의 삶의 자리로 찾아 온 코로나19 가  우리의 가야할 길을 지치게 하고 힘들게 했지만
이제는 캄캄했던 긴 터널을 지나 그토록 기대했던 터널의 끝을 보는 듯 합니다.
새로운 희망을 바라보고 견뎌 온 우리 모두가 참 자랑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5월 화요특강은  "어둡고 황폐한 밤의 위안 : 치유자의 소명과 영성"이란 제목으로 정경일 박사님께서맡아주십니다. 
정박사님은 뉴욕 유니온 신학대학원에서 종교신학을 연구한 후 참여불교와 해방신학을 비교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으셨고,  새길기독사회문화원 원장을 거쳐, 지금은 성공회대학교 신학연구원 학술연구교수로 계십니다.  

이번 강연에서 치유자는 고통 없는 자가 아니라, 자신의 고통으로부터 얻은 지혜로 타인의 고통을 공감하고 이해하고 치유하는 "상처입은 치유자"여야 한다고 헨리 나우웬이 일깨워 주었던 것 같이, 치유자의 소명은 자신을 돌보는 길과 타인을 돌보는 길이 만나는 곳에서 찾아집니다. 어둡고 황폐한 밤을 용기 있게 견디고 건넜던 영적 스승들의 지혜를 통해, 고통과 불안의 시대를 살아가는 치유자의 소명과 영성을 배우는 귀한 강연이 될 것입니다.    

강 사 : 정경일 박사
제 목 : 어둡고 황폐한 밤의 위안 : 치유자의 소명과 영성
일 시 : 2022. 5. 3(화) 오후4시10분
장 소 : 2층 강당

회의 ID: 886 8061 7974
암호: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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