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 “코로나 장기화로 우울·불안 확산… 치유상담 사역 더 중요해져”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01-13 09:12 조회5,304회 댓글0건관련링크
- http://naver.me/xC6cs4oF 4726회 연결
본문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우울과 불안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특히 목회자와 사모, 제직들은 온라인 예배, 소모임 금지, 교인간 교제 단절 등 급격한 변화를 맞이하면서 힘든 상황입니다. 우울감이 더 깊어지기 전에 마음의 건강을 확인해야 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