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 “코로나 장기화로 우울·불안 확산… 치유상담 사역 더 중요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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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01-13 09:12 조회5,30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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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우울과 불안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특히 목회자와 사모, 제직들은 온라인 예배, 소모임 금지, 교인간 교제 단절 등 급격한 변화를 맞이하면서 힘든 상황입니다. 우울감이 더 깊어지기 전에 마음의 건강을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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